'왜'보다는 '어떻게'로 질문을 바꾸기 시작한 아자드,
뭄바이를 '아주 진짜 제대로' 경험하고 있다는 사친,
한계들 가운데서도 무엇이든지 노력하고 있다는 디파,
많은 생각을 하지만 또한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느끼는 타라.
이들의 첫달 3월 보고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