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띠 16기에 이어 1년의 공백을 거쳐 다시 만난 양곤 그리고 양곤YMCA.
라온아띠와의 오랜 경험과 시간이 녹아있는 그곳에서 18기 미얀마팀이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라온아띠 18기 얌마팀의 첫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