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청소년에게 다가가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고민과 함께 다가가는 교육 활동은 분명 의미 있는 발자국으로 남을거에요
12월을 마무리하는 라온아띠 18기 캄보디아팀의 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