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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보기 위해 473km 날아간 인도네시아 파푸아 청년 ‘스파이더맨’ 보기 위해 473km 날아간 인도네시아 파푸아 청년 인도네시아 파푸아 마을에 극장이 없어 비행기를 타고 도시로 '스파이더맨'을 보러 나간 청년이 화제입니다. 항공권이 영화티켓의 22배이지만, 7개월을 저축하여 목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평소 청년의 좌우명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라고 합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스파이더맨’보러 473km 날아간 인니 청년, “진정한 마블팬”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보기 위해 비행기 타고 473㎞를 날아간 인도네시아 청년이 있다. 살고 있는 마을에 영화관이 없어 몇 달간 돈을 모아 감행한 특별한 여행이다. 21일 쿰파란닷컴에 따르면 파푸아주(州) 티미카에 살고 있는 21세 청년(틱톡 계정 @2ndnya2ndson)은 15일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관람하기 위해 17일 주도(州都)인 자야푸라까지 비행기를 타고 갔다. 파푸아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오지로 통한다. 그는 이 여정을 동영상에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청년이 사는 마을에는 영화관이 없다. 더구나 자야푸라로 향하는 직선 거리에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푼착자야(해발 4,884m)가 버티고 있는 바리산 수디르만 산맥이 가로막고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려면 섬을 빙 돌아가야 해서 130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1시간 남짓 걸리는 비행기를 택한 것이다. 비행 거리는 473㎞에 달한다. 가장 싼 왕복 항공권이 130만 루피아(약 10만9,000원)로 영화 티켓 가격(6만 루피아)의 22배다. 이 청년은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여주기 위한 쇼가 아니다"며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6월부터 저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언가를 원하면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게 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영화관에 도착한 모습까지 담은 이 동영상을 100만 명 이상이 봤다.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가 청년에게 감사를 표하며 SNS에 공유한 영상은 120만 명이 시청했다. 네티즌들은 "영화관이 없다는 핑계로 해적판을 보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멋지다" "진정한 마블팬"이라고 청년을 칭찬했다. '스파이더맨'은 인도네시아에서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 고찬유, 「‘스파이더맨’보러 473km 날아간 인니 청년, “진정한 마블팬”」,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110510002263?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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