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팀의 6월 보고서입니다.
9기 캄보디아팀의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씨엠립 다일 공동체'와의 6년간의 인연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일겁니다.
부담감 보다는 즐거움으로 마지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