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Mae Sai border market traders caught selling contaminated confectionery


매사
국경지대, 변질된 과자류 판매 적발


매사 국경지대 시장 방문자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중국산 초콜릿과 비스킷 판매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다. 판매된 중국산 과자류는 유통기한이 5개월이나 지나있었고, 일부 벌레들도 발견됐다.


당국 검열 결과, 상당수의 노점상들이 변질된 과자류를 판매하고 있었다. 이에 여행자들에게 상품 구매 전 유통기한을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매사지역 라디오방송에서도 관광객들에게 주의하도록 전했으며, 다가오는 여행 성수기 기간 동안 매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통기한에 대한 엄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asto 매사는 태국-라오스-미얀마의 국경지대에 입니다. 이 곳 근처에는 유명한 '골든 트라이앵글'이 있지요. '골든 트라이앵글'은 예전에 대규모 마약 재배단지였지만, 지금은 각 국의 노력 덕에 관광지로 변모되고 박물관이 서 있습니다. 영어 공부끈이 짧아서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이 지역을 근거지로 활약한 독립군(?), 반군(?) 여튼 그런 사람들의 활동자금으로도 마약 재배가 이용되서 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박물관에 소개가 되있더군요.
매사 지역 시장은 부산의 국제시장 같은 형태의 만물시장이었으며, 개인적으론 왠지 밀수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국산과 먹거리부터 각종 물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다른 곳에 비해 값이 싼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태국 역시 중국산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 곳 사람들이 대다수 애용하고 이용하는 제품은 일본산이며, 얼마전 발발된 멜라민 사태에 대해 이 곳 언론들도 문제삼아 다뤘습니다. 물론 이 곳에선 중국산이 나쁜게 아니라 관리문제였겠지만.
재미있는 건 이 곳 신문을 대충 살펴보면 관광에 초점을 맞춘 경제기사가 많다는 점입니다. 관광이 이 나라의 중요한 근간이기 때문이겠지요!
2008.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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