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Timor-Leste's to be set up in employment office in South Korea

 동티모르는 노동자의 구직을 촉진시키기 위해 한국에 고용 사무실을 개설할 필요가 있다. 2009년 정부는 한국에 가서 일할 티모르 인력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 예정이다. 정부는 한국을 마케팅 매니저로 선정했으며, 한국 기업들과 인력 데이터 베이스를 연계할 것이다. 데이터 베이스의 정보는 1년 동안 유효하다. 그리고 직업 계획에 따라 재등록이 가능하다. SEFOPE(State Secretary for Professional Formation and Employment)의 Benedito Freitas는 한국의 노동부의 산업 부문은 자격있는 잠재적 티모르 인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검토할 것이다. 한국 정부는 한국 기업과 동티모르 인력을 연결시켜 동티모르에 알려줄 예정이다.

 동티모르 정부는 약 6000명의 인력이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먼저 지원자 리스트를 작성해야 하고 작업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한국으로 떠나기 전, 그들은 한국어 수업을 듣게 될 계획이다.

 17명의 한국어 강사가 3달 동안 딜리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Freitas는 “이러한 것들은 2008년 5월 13일 한국과 체결된 협정의 결과이다.”말했다.

 한국에서의 고용을 위한 자격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18-38살 사이이며 범죄 경력이 없으며 행동이 바르고 한국어 수업 과정을 3달 수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정부로부터 추방당하게 된다.

 Apolinario Simao(실업자)는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함께 보조를 맞춘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높은 청년 실업률과 범죄에 빠져드는 것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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