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벌써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여기온게 무덥고 낯설었던게 얻그제 같은데 말이죠.

이곳은 추워요..한국만큼은 덜 하겠지만 영상 7도 정도로 추워서

밤에는 양말 기본이 3겹이상, 목도리 2개, 겉옷 3개, 장갑까지 끼고 잔답니다.

믿겨 지십니까? 하하하



이제 여기서 생활한지도 4개월이 지났네요.

많이 이룬것 같으면서도 먼가 아쉬운 생각이 드는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지역 팀원들은 어떻게 지내요? 다들 너무 보고 싶네요. 많이..

저희는 팀별과제를 11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다끝내었습니다.

필리핀 현지어인 따갈로그책 제작과 지역사회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얼마전 YMCA Anniversary를 맞이해서 'Fun Run'이라는 마라톤에 저와 니은이가 참가를 했

었는데요, 나란히 5km를 뛰고 금,은메달을 따내어 바기오 시내를 주름잡았습니다. (바기오

신문에 나온 기사를 빗대어) 경찰의 에스코트까지 받으며....




저희가 어제를 포함해서 3번째로 Homestay를 했는데요.

현지 주민이 사는 집에 묵으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생활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

다.더 친해질수 있었고 마음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죠.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약 2주넘게 휴일이 곧 시작되요.

저희 팀에는 크리스마스 카드쓰기 열풍이 불어서 직접 카드도 만들고 지인들에게도 보내기

도 하고 있습니다. 12월 내내 이곳저곳에서 캐롤이 흘러나와 들뜨기도 하구요.

니은이도 현지인 volunteer에게서 카드를 받아 모두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어요.




얼마전 12월 12일이 한울이 생일이어서 선생님들께서 생일파티를 해주셨어요.

한울이와 저희모두도 즐거운 생일날을 보내었답니다.^^




Pre-school Teacher인 Lynnet선생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예쁜 파우치와 그안에 립밤을 쎈스

있게 넣으셔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셨답니다. 항상 저희를 먹을것과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

주시는 분이시지요.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금요일날 Itogon Fiesta에서 저희 Community 어머님들께서 전통춤을 추셨는데요.

매년 1위를 하시다가 이번년도에는 3위를 하셨어요.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가 여기서 신신가라테 라는 운동을 쭈욱~해오고 있는데요.

토요일 오전에 Promotion이 있었어요. 도복이 없었는데 가라테 선생님께서 도복을 선물해주

셨습니다. 또 감동을 받았지요.

오늘 오전에 Pig pan에 우리 돼지 Kore랑 Yan-yan이 이름표도 달아주고 왔어요~^^




얼마전에 Board Member meeting이 있었는데 저희팀을 잡으시려고 더 잘하려 하시고 변화하

셨어요. 필리핀 연맹 비숍 교수님과 마닐라 YMCA 스텝인 밥스와 만나서 저희팀에게 힘든점

이 없는지, 그동안 무슨일을 했으며 어떤것을 느꼈는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숙소는 물이 나오다 안나오다 해서 조마조마해요. 언제 끊킬지도 모르고...

그렇습니다. 




처음왔을때 이곳이 어색했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참 편한곳이 되었어요.




이제 1달이 남았네요. 남은기간 미션잘 수행하고 돌아가겠습니다.

그럼 다시만날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원팀장 사무국에도 카드 보내주는건가??^^
2008. 12. 22.
신초이 히히히히.. 글글글글쎄요..ㅎㅎ
2008. 12. 24.
신초이 영주랑 현경언니랑 저랑 ... 모두 가라데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쳐서..ㅎㅎ 그린벨트로 업그레이드 됐답니당!!!히히히히
200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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