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11월 보고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오자마자 보게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룹홈 텃밭에 옥수숭와 오이라니 진짜 저희는 생각도 못했던거!! 다음기수는 아마 주렁주렁 매달린 채소들을 볼수 있을까요? ㅋㅋ 그룹홈 아이들이 잘 키워 줘야될텐데 아 숭키 너무 보고싶네요
베다니홈 진짜 떠날땐 마음이 무거웠지만 베다니 캠프가 있잖아요!
곧 중간평가 다가올텐데 화이팅하세요!!
해애언 웃으면서 재밌게 봤네요! (중간중간 정말 웃겻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서 하나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니ㅋㅋㅋㅋ
이제 딱 반이 지나갔네요, 그 생각 하면서 저를 되돌아봤어요 ㅋㅋㅋㅋ 그때 그 시간쯤 난 어땠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앞으로 남은 시간 생각하지 말고, 남은 시간 동안 정말 즐거운 생활 하세요!
소식 들려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