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몬, 찟사이, 퀀짜이, 인디. 새 이름을 얻고, 새롭고 꽉찬 일정들을 소화한 치앙마이의 태국팀!
활동지에서의 첫 한달을 보냈군요. 앞으로의 활동들이 더 기대되게 하는 태국팀의 9월보고서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