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희 아-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3월이 생각난다능..ㅠㅠㅠㅠㅠ 그리고 개인 에세이 동동은 왜 쓸듯 말듯 안 쓰나요. 독자랑 썸타는 건가요. 그리고 1일 1싸움하던 친구들 안싸운다고 하니 신기..ㅋㅋㅋㅋㅋ 시장단골됐다는 것도 진짜..ㅋㅋㅋ..ㅠㅠ부끄럽지만 우린 거의.. 뭐 거의..ㅋ..럭키마트... 하..부끄럽다..암튼 넘 멋져요!!! 3분 춘천 닭갈비는 새로 생겼나본데요? 못들어봄.. 짱!! 편할려면 편할 수 있는 곳이란 말에는 공감 100개.. 암튼 홧팅~!! 응원합니다.
2014. 10. 17.
라영석 멜받고..글 안 읽었다고..혹시나 오해할까봐..여기에도 글 남겨..ㅋㅋ 강희는 재빠르게 글 올렸네..ㅋㅋ 머문자리 티내지 않기...날 잊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군..ㅋㅋ사람이 난 자리 티난다고..북쩍거리다가 없으니...없는자리 허전했는데...어느새 캄보디아 가서 너희가 적응한 만큼..나도 없는자리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다는(서운해 마라.ㅋㅋ 다 그런거니)..빈자리는 아주 많은 일감과 다양한 사건으로 채워가고 있다는..ㅋㅋ 수원에서 훈련한 것보다 훨씬 수월하지??ㅋㅋ 현지에서 잘 적응할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는..ㅋㅋ 갈등속에서도 현명하게 잘 대처해 갈거라 믿고..ㅋㅋ건강 잘 챙겨...아픈 단원 없길..항상 기도하께^^ 중간평가 가서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