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첫 미얀마 기수, 첫 현장, 첫 마을, 사람...

부푼 기대와 설렘, 동시에 두려움을 안고 떠난 양곤팀 12기의 보고서가 도착했어요!

백, DJ, 권, 식, 코코.

처음인 만큼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

우민아 "그들은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생겼다." 흐흐흐. 가장 인상깊은 한 줄! 개방을 시작한 미얀마와 많은 것들이 '처음'인 미얀마 아띠들의 오묘한 조화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참 부러운 미얀마 아띠, 즐겁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응원할게요~~~

2014. 10. 15.

강애리 보고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분명 다른 장소지만, 한 자, 한 문장, 슬라이드 한 장 읽을 때마다 스리랑카가 괜히 생각나네요ㅋㅋ공감되고... 미얀마팀 남은 기간도 화이팅! 다음 보고서도 기대할게요<3<3<3

2014. 10. 19.

박덕우 미얀마 9월활동 보니 저또한 한번가고 싶은마음드네요^^아무조록 건강하게잘
마무하시고 무사귀환 하시길바랍니다..특히 에볼라 바이러스꼭조심들하시고
뜻깊은 봉사활동 잘하시고 남은기간동안 추억에남는 멋진나날들 되시길바랍니다...^^파이팅 태정이 렬렬한 왕펜 정아 파이팅!!!

201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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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라온아띠의 '첫' 미얀마 활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