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
			
				YMCA가
			함께하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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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달을 산 이들의 말이 참 인상적이에요.
"사실 지금 제게 라온아띠는 주변사람들에 대한 감사함과 일상에서의 소소한 실천이
얼마나 소중한 지에대한 깨달음으로 가득합니다."
"정기적으로 덤프사이트에 가면서부터 '살아있는 것들'을 발견하시 시작했다.
굉장히 대조적이지만, 셀수 없이 많이 쌓여있는 비닐봉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바로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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