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활동 보고서

새로운 만남과 이별의 접점에 서있는 베트남팀의 10월 한달,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즐기면 옆에 있는 친구, 아이, 그리고 여러 마음들이 보일 것이라 생각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김병재 베트남 단원들 고생많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어서 가슴뭉클합니다. 숙소도 피치못하게 Y건물내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릴듣고 가슴이...ㅠ.ㅠ
하지만, 지금의 이 고생(?)이 이 활동이 여러분 가슴에 무언가 뜨거움을 남겨줄거라고 감히 단정해 봅니다. 내 생에 가장 뜨거운 날을 보내고 있는 베트남 봉사단여성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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