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과 이별의 접점에 서있는 베트남팀의 10월 한달,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즐기면 옆에 있는 친구, 아이, 그리고 여러 마음들이 보일 것이라 생각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