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샤를 열심히 추며 베트남 생활에 흠뻑 빠진 이 사람들.
부푼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한 베트남에서의 생활!
16기 첫 보고서, 9월의 베트남 호치민 팀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