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PPM 캠페인

 

라온아띠 16기 미키 라오스 팀입니다.

우리의 350 PPM이 궁금해? 드루와드루와~ 

 

 

 

1. 낮 1km, 밤 2km 미만은 걸어 다니기 

 

  • 그 이상의 거리는 택시보다 버스를 이용하려 노력했다.
  • 3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이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했다.

2.이면지 활용하기

 

  • 우린 A4용지를 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3.계단 걸어 올라가기

 

  • 튼튼한 다리의 비결

4. 텀블러 이용하기

 

  • 종이컵 사용 X

5. 손빨래하기

 

  •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고, 조금 냄새가 났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
  • 힘들었지만 운동도 되고 전기도 아끼니 일석이조였다.

 

<느낀점>

 

재만: 솔직히 350PPM을 하면서 짜증이 많이 났다. 매우 많이. 본능적으로 엘리베이터로 가는 발을 멈춰 세워야 했고 샤워를 할 때 350PPM을 의식해 물을 꺼야 되는 게 너무 불편했다. 하루는 일부러 늘 그랬던 것처럼 계속 키고 해보았다. 그전까진 물을 항상 키고 편하게 했었는데 이젠 물을 끄나 키나 둘 다 불편하다. 난 불편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마 난 대홍수가 나 세상이 물바다가 되어 집이 물에 잠겨도 350PPM을 의식하며 물을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 라오스에 가서 전기도 펑펑 물도 펑펑 쓰면서 자연인이 되어 한 번 자유롭게 살아가려 한 내게 이런 짐을 지워주다니, 그것이 라온아띠의 철저하게 준비된 계략이었다고 생각된다.

일현 : 변화에 있어 나 자신을 비롯해 변화가 시작한다고 생각하기에 처음에는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실천할수록 불편함을 느끼기 보다는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다. 활동을 마친 후에도 손빨래는 실천할수 없을것 같지만 생활에 있어 또 다른 실천을 할수 있을것이고 진지하게 생각해볼것이다.

다희 :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갑자기 바꿀려고 하니 힘들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왜... 걸어서 가야 하나..  힘든 일정을 마치고 손빨래라니......... 해야 해서 하기는 하지만 힘든 날들이 많았다. 그래도 팀원들과 함께 정한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는 그 뿌듯함으로 지금까지도 350ppm을 잘 지킬 수 있었던 거 같다. 다른 라온아띠 친구들 그리고 우리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약속한 350ppm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생각해서 실천해가는 아띠가 될 것이다. 

윤지 : 퀘스트를 깨는 것 같아서 즐거웠지만 제대로 실천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여러 규칙들을 마음에 새기고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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