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아침,
라온아띠 10기 단원들이 5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영하의 겨울 날씨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아띠 10기들을 만나니,
그들이 살았을 아시아의 마을 곳곳과 그 곳의 친구들과 함께한 5개월을 상상하게 됩니다.

서로가 느끼고 경험한 아시아, 마을, 그리고 사람...그 것은 모두 다르지만

우리 서로 이어져 있음을 느끼고, 돌아온 한국에서,
아시아를, 사람과 지역을 경험하는 시간들을 더욱 더 만들어가기를 바래봅니다.

라온아띠 10기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n 5th Feb, Raonatti 10th batch came back to Korea safely.
Thank all friends of Raonatti for caring and sharing them to be good friends of Asia.

We hope they can do better something in their life with love that they received in Asia countries.

It already started!
Good friends of Asia, RaonAtti.

내 생애 가장 뜨거운 날들, 라온아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