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바빠야 해서, 바쁜 척 해서 내 일상에서 잃어버렸던 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이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내 머릿속을 돌아다닌다."
"같이 지내는 아띠들이 좋고,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스탭들이 좋고, 같이 대화하고 눈을 마주치는 사람들이 좋다. 어딜 가나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도와주는 모든 것에 감사하다." 잘 정리해서 10월에는 14기만의 활동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