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데이는 유스들과 친해지려는 거 아냐? 어떻게하면 억지스럽지 않게 많은 유스들과 어울려서 놀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앞으로 이어질 활동들이 많이많이 기대됩니다 :) 지금의 그 마음을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