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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캄보디아 프놈펜팀 최종보고](/img/basic/empty.gif)
[17기] 캄보디아 프놈펜팀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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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캄보디아 프놈펜팀 최종보고
라온아띠 17기 캄보디아 프놈펜팀의 최종보고입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삶이 각자에게 어떠한 흔적으로 남게될 지 궁금하네요. 좋은 나의 모습도, 때론 싫은 나의 모습도 마주하며 힘든 시간들을 함께 견뎌준 캄보디아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캄보디아팀 단원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17기] 동티모르 딜리팀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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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7기 동티모르 딜리팀의 최종보고입니다.
단원들의 작은 생각, 작은 변화가 새로운 시작이 되어 각자의 삶에서 꽃 피울 수 있길 응원합니다!
17기 동티모르팀 단원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17기] 라오스 방비엥팀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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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7기 라오스 방비엥팀의 최종보고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방인이 아닌 마을의 일원으로, 가족으로 살아남은 라오스팀 단원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라오스팀 단원들의 '살아남기'를 응원합니다!
[17기] 베트남 하노이팀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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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7기 베트남 하노이팀의 최종보고입니다.
기다림, 연대, 만남과 헤어짐. 사람과 관계에 대해 많이 부딪히고 많이 배우기도 한 베트남팀 단원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노이에서 함께한 많은 사람들에게 별처럼 기억되길.
항상 17기 베트남팀 단원들을 응원합니다.
[17기] 필리핀 바기오팀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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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7기 필리핀 바기오팀의 최종보고입니다.
길고도 짧은,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한 5개월의 시간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함께해 준 필리핀팀에게 감사합니다.
17기 필리핀팀 단원들의 앞으로의 우여곡절도 항상 응원합니다!
키워드로 보는 놈펭이들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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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달이었다."
한달 간의 이야기를 9가지 키워드로 녹여낸 캄보디아 놈펭이팀의 12월 보고서입니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티모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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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모일 수 있을까?
취직 걱정, 학업 걱정에서 벗어나 청년들끼리 오롯이 즐기고 이야기하기 무척 어려운 것은 동티모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새 청년 활동에도 재미들린 아띠들! 비록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진심으로 고민하고 기대했던 딜리팀을 응원합니다!
17기 라오스팀 12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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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우리와는 달리 좁은 마을에서 여러 민족이 모여사는 라오스!
같은 팀이지만 서로 다른 민족과 살고 있는 아띠들의 새해맞이는 어땠을까요?
크무, 몽, 카무족 등 다양한 민족의 존재처럼 아띠들의 삶도 다양해져 갑니다.
찌아오팀의 12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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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별처럼 아름다울 때가 있어요,
찌아오팀의 바람처럼 하노이에서 함께한 친구들에게 별처럼 기억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