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니가가라 라오스_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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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양곤팀, 쉼과 새로운 시작의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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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팡가시난팀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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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활동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팡가시난팀의 보고서!
가지고있는 부담만큼 잘하고 있단 것도 알고 있으니 남은 활동도 힘내요 :)
[14기] 호치민팀 11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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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치민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말이 참 좋아요.
오래 압축되었던 탱탱볼이 튀어져나가듯 활기를 찾아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14기 호치민팀의 모습, 응원합니다!
[14기] 깐달팀, 믓러어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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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보이던 것이 보이지 않는 90일간의 깐달팀의 생활,
가득가득 담겨있는 활동과 주민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읽어낼 수 있었어요.
남은 기간동안 옆에 있는 친구들의 고민에도 집중하며,
즐거운 깐달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14기]니가가라 라오스_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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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마을을 옮기기도 하고 중간평가도 지낸 라오스팀,
라오스 나케, 나몬느아, 푼숭 마을살이에 푸욱 젖어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14기] 깐달팀 10월호_익숙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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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 당연하게도 한국은 잘 사는 나라, 캄보디아는 못 사는 나라여씨만 한국이 정말 잘 사는 나라고, 캄보디아는 정말 못 사는 나라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자마자 정의 내리기가 어려워졌다. 실제로 캄보디아에 와서 사는 동안에도 캄보디아가 못 사는 나라라는 생각은 한번도 든 적이 없었다."
깐달팀 10월 보고서 中
떠날 날짜보다 지금 현재를 즐기기를 바래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