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Berita malaysia 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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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저희 팀은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homestay 를 다녀왔는데요.하루에 6끼씩은 꼭 먹은 거 같애요 ㅋㅋ 제 살과 더 친해지고 있습니다.ㅋ자세한 소식은 다음주에 Berita malaysia 3호를 통해 알려드려야 할꺼 같애요.이번엔 우리가 여기서 공부한 내용이랑 베다니홈에서 활동한 내용, 여기 음식에 관해알려 드릴게요. 짤막하지만 나중에 계속 꾸준히 소개해 드릴테니깐 기대하세요!! ㅎ
3월, 4월 활동 사항 picture repor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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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 머더?! (잘 지내시나요?)스리랑카 팀이예용!! :)잘 지내시지요!!3월 4월 저희가 활동한 주요 사진들을 모아서 간단하게 만든 자료입니다!!모두모두 보고싶어요>ㅂ<건강하고 즐거운 5월 되세요!!라온아띠 2기 화이팅!!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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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_여기는 벌레가 많다. 그냥 많은게 아니라 무진장. 많다.그리고 덥다.그렇기 때문에 방(애기들 교실에 책상을 치우고 매트리스를 깔았다)에서 선풍기를 끌 수가 없다.천장에서 선풍기 삐익삑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면 엄청난 종류의 벌레들이소중한 내 잠자리. 매트리스 위에 떨어진다. 소복히.이 날도 샤워를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돌아왔는데 하늘색 매트리스가 점박이로 바뀌어있는거다. 오늘따라 벌레가 유난히 많다.에잇. 하고선옆으로 털어 냈다. 으스러죽는 벌레. 날아가버리는 벌레. 꿈쩍도 안하는 벌레 들들들 이제야 다시 하늘색 매트리스로 돌아왔다.휴ㅡ짜증을 식히고 내 할일을 한다.그러고 다시 돌아보면 벌레가 툭툭 떨어진다.오늘 따라 유난히. 짜증이 난다.여러번 다시 털어내기를 반복하고.일층으로 내려가 빗자루를 들고온다. 그리고 방을 쓸어낸다. 살아있는 벌레도 죽은 벌레도 다 쓸어내고선 이젠 괜찮겠지.안심을 하고 매트리스를 바라보면 툭툭 ..조그만 벌레가 선풍기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버리는 거다. 옆자리 수은이 테잎을 말도 없이 가져가 쓴다. 나중에 돌아오면 말해야지.이것들 내가 다 죽여버리겠어. 란 마음으로.메신저로 대화중이던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짜증을 낸다.아 오늘따라 벌레가 너무 심해. 으아아아악. 짜증나.오빠는 괜찮다지만 그래도 미안하다. 그렇지만 치밀어 오르는 짜증을 어쩔 수가 없다.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짜증을 내고 있는거지?왜지? 내가 짜증을 내도 벌레는 떨어져 내릴테고. 이건 여기에 머무는 두달동안 그랬고앞으로 세달동안 있을 일인데.짜증을 내느라 남자친구와 대화도 제대로 안되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데.더인터논에서 페차린씨가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Only your heart can control yourself.우스웠다.짜증이 난다고 짜증을 있는대로 내고 있는 나를 보니 참.큭큭큭큭큭큭큭 아 바보.뭐 벌레 뭐 떨어져 내리면 뭐. 별거 있나 뭐 ~그렇게 마음 먹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지는 않았지만) 더이상 짜증은 나지 않았다.혹시나 너무 슬프다면. 너무 짜증이 난다면. 그것 때문에 자신이 힘들다면.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는 걸 떠올리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텐데(우선 나부터 잊지 말아야지)감히 이렇게 말해봅니다.당신을 변화 시키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존재는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자기자신이래요.우히히^^
인도 현지 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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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화)
6시 20분 기상. 대충 씻고 Noby의 Jeep를 올라타서 Aluva 기차역으로 이동
7시 Calicut 행 기차 탑승 (제시간에 도착해서 놀랐음)
11시쯤 Calicut 도착
유진, 세근, 은지는 Thrissur에서 내린 후 jeep를 타고 Vythiri로 이동했는데
준호, 윤아는 Calicut까지 Aji와 기차를 탄 후 버스로 이동
Calicut에서 Vythiri까지는 올라가는 길이 장난 아님
2시쯤 Vythiri 도착
주변은 온통 차밭이고 YMCA Camp Center에서 50M 떨어진 곳에
우리가 지내는 파랑색 숙소가 있음
4월 1일 (수)
1. 오늘 아침은 '마살라 도이샤'
2. 침대가 이상해서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뻐근
3. Tribal Colony 아이들과의 첫 만남
4월 5일 (일)
1. 식단 선택이 자유로워서 좋다. 치킨 브리야니 이시따마이!
2. 물이 며칠째 끊겨서 고생하고 있음
3. 전기도 매일 저녁 30분씩 끊긴다
4. Tribal Colony 까지는 1시간 소요
이번 주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각종 게임과 노래를 배웠음
4월 8일 (화)
준호가 아파서 결국 Kalpatta Leo hospital 에 입원
Vythiri에 도착한 이후부터 정상이 아니더니 결국 몸져누웠다
다행이 이번 주가 부활절 주간이라 수업이나
다른 프로그램이 없어서 맘 편히 쉴 수 있었음
병간호는 세근, 윤아가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고
밥은 Umesh가 매일 사다 줌. 이 병원은 식당이 없다
4월 12일 (일)
우리 담당자인 Jijo가 부활절 휴가 중 조귀 복귀 (총책임자인 Mr. shaji 의 명령)
새벽 4시쯤 도착했는데 완전 미안했음
준호는 거의 완벽하게 회복되어
YMCA 직원인 Vimala의 점심식사 초대에 함께 참석
4월 16일 (수)
1. Jijo 생일파티, 치킨 4종 세트(탄두리, 그레이비, 후라이드, 샤바르마) + 맥주
2. Kerala주 선거일
3. Tribal Colony 수업을 바느질이랑 태권도 수업으로
나눠서 시작
4월 22일 (수)
1. Kalpetta는 인터넷이 비교적 빠르다
2. 인도에도 서비스 정신이 뛰어난 Bakery가 있다
4월 24일 (금)
<Korea-India Meeting>
YMCA Uni-Y, Hi-Y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시간
태권도 품세랑 발차기를 보여줬고 인도 노래도 부름
-Ane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