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팀 3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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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온아띠 사무국 입니다.라온아띠 3기가 2010년 3월 3일에 출국한 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는데요,드디어, 3기 친구들의 3월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보고서가 도착하였습니다!현지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조금씩 현지에 물들어가는 아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럼, 라온아띠 3기의 앞으로 남은 현지 4개월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ㅡ^[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04 11:45:1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베트남팀 3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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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온아띠 사무국 입니다.라온아띠 3기가 2010년 3월 3일에 출국한 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는데요,드디어, 3기 친구들의 3월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보고서가 도착하였습니다!현지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조금씩 현지에 물들어가는 아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럼, 라온아띠 3기의 앞으로 남은 현지 4개월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ㅡ^[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04 11:45:04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말레이시아팀 3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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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온아띠 사무국 입니다.
라온아띠 3기가 2010년 3월 3일에 출국한 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는데요,드디어, 3기 친구들의 3월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보고서가 도착하였습니다!현지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조금씩 현지에 물들어가는 아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라온아띠 3기의 앞으로 남은 현지 4개월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ㅡ^[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04 11:44:42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라온아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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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3기님들아우리는 비록 기수라는 구분은 있지만.............. 매우 밀접하다고 생각한다오그대들이 떠나고 우리는 부러움에 견딜수 없었소처음에는 무엇이 그렇게 부러운지 뚜럿이 알순 없었으나...............오늘 책을 몇장 넘기다 문득 생각하니..........내가 만나봤던 사람들.내가 했던 고민들.내가 했던 일상들.그것들이 당신들에게 일어날것이고당신들도 새로운 사람을새로운 고민들새로운 일상들.. 을 겪을거라는 생각에사실 너무 부러움이 많이 생기는네요.짧은 세치혀로 말도잘 하지 못해, 표현도 잘 하지 못해..표현할수 없었지만.부디 그대들이 잘하시고.......말씀대로..화려함보다는 우리안에서의 평화를 가지고세상에 대한 주체의식과 고민의식을 가지는........ 그럼 한사람의 지구인이 되어 오길 간절히 기원할께요도움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하세요저는 가능할때만 도와드릴께요 ^^항상 그곳에서 행복이 가득하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럽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04 13:45:46 스리랑카에서 이동 됨]
스리랑카 월별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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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스리랑카 활동 최종보고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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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ㅜㅜ
스리랑카 활동 최종보고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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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를 했네요.^^
캄보디의아 마지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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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들을 도와주어야하는가? [연재] 라온아띠 주니어 인터뷰,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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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미 기자 fang0429@naver.com
오늘은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기록입니다.
마지막기록은 라온아띠 주니어로 캄보디아에서 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라온아띠 주니어들의 생각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로 떠나기 전 가졌던 몇 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내리려 합니다.
캄보디아로 떠나기 전 5개국(캄보디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으로 파견될 라온아띠 주니어들에게는 1박 2일의 합숙 훈련 및 사전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때 주니어들은 몇 가지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질문들은 파견된 국가에서 12일의 짧은 시간동안 내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이었습니다.
그 첫 번째 질문은 바로 "왜 우리는 한국에도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이 많은데도 해외까지 나가 그들을 도와주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빈곤극복을 돕는 것은 과연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청소년인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분명 우리나라에도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건 서울역이나 근처 공원에만 가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하더라도 분명 우리는 해외에 수많은 기아문제와 빈곤극복을 위해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그 이유는 "빈곤의 나비효과" 때문입니다.
빈곤의 나비효과란 '브라질에서 한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의 돌풍이 된다' 라는 나비효과의 본래 의미처럼 '가난한 나라 한 가정의 굶주림이 세계의 재앙이 된다' 라는 뜻입니다. 현재 수많은 빈곤국가의 국민들이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유지도 불가능한 열악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빈곤함의 연속은 결국 사회규범과 윤리를 넘어서는 폭력과 살인, 강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 실제로도 많은 빈곤 국가들이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난한 한 나라, 한 가족의 굶주림이 세계의 혼란과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나비효과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결국 이러한 나비효과의 근원적 원인해결을 위해 우리는 세계시민의식을 갖고, 그들을 반드시 도와야 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손길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캄보디아에서의 12일의 봉사활동 기간 동안 라온아띠 주니어들은 무엇을 느꼈고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합숙훈련 때 주니어들에게 주어졌던 나머지 두 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라온아띠 주니어들과 다일센터의 아이들 ⓒ
Q : 캄보디아에서 12일 동안 라온아띠 주니어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바람같이 떠나온 한국인 친구이었던 것 같아요." 서울 창문여고 2학년 이민정 단원은 짧은 봉사활동기간에 아쉬움을 표하며 자신을 바람에 비유했습니다.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지만 해준 것도 없어서 미안했고 아이들과도 즐겁게 헤어지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착잡했어요." 라고 말을 이어가며 울음바다가 됐던 센터에서의 마지막 날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바람'이라고 비유한 것에 대해서는 "바람이라는 단어가 안 좋은 뜻만은 아닌 것 같아요. 잠시 머무르는 동안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고 알았다는 것, 짧은 기간이지만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에 만족감도 느끼거든요 " 라고 답하며 "나의 진실된 마음을 판단하는 건 그 친구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진심을 다했다면 그 친구들에게도 분명 전해졌을 것이라고 믿거든요" 라고 답변해주었습니다.
라온아띠 주니어들은 주로 캄보디아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다는 공통된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상인천여중 3학년 정솔지 단원은 "마지막 날 우리와 함께 울어주던 친구들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후회도 되요. 그래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들과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부산 동아고 2학년 김동진 단원은 “일, 이년 동안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장기 봉사자 분들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분들에 비하면 우린 스쳐지나가는 바람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만은 진심으로 대하고 열심히 일했기에 뿌듯했고,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대학생이 되면 이곳을 다시 찾아올 생각이에요” 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또한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어느 날 봉사활동을 나가다가 오토바이가 경호를 하는 벤츠 한 대가 허름한 마을의 집들 주변을 지나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그 때 기분이 복잡하더라고요. 실제로 시엠립 이곳은 관광지가 자리한 시내와 관광지를 조금 벗어난 마을들 사이에 큰 빈부차이가 있잖아요. 심지어 같은 시엠립에서도 시내와 마을을 나누어 별개의 지역처럼 부를 정도인데, 외국인들이 찾는 곳 이외에도 시엠립 모든 마을이 좀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Q: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라온아띠 주니어들은 어떤 것을 느끼고 가나요? 그리고 돌아가서 무엇을 말해주고 싶나요?
“ ‘같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아줬음 좋겠어요.” 이민정 단원은 이 말을 시작으로 원조국 사람들이 빈곤국에 갖는 인식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관광 중 하루를 센터에 와서 ‘밥퍼’에 도움을 주시는 관광객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은 급식을 받는 아이들을 보면서 측은함을 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그 아이들도 모두 같은 사람이거든요. 자라고 있는 환경이 다를 뿐이지 놀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모두 한국의 또래들과 똑같아요. 그런 이곳 아이들을 동정의 시선만으로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겠어요.”이어 정솔지 단원은 “캄보디아 해외봉사 간다고 하면 주변에선 거의 ‘그래, 거기 불쌍한 아이들이 많지’ 라고 하시는데 저는 여기 아이들이 불쌍하단 생각 안 해봤거든요. 다 똑같은 아이들인데 나라가 가난하다고 해서 불쌍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그 아이들도 한국의 또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도 라온아띠 주니어들은 개인적 성장이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일산 정발고 2학년 정소라 단원은 “내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아요. 컴퓨터가 없어도, 핸드폰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라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라온아띠 주니어로 캄보디아에 있었던 12일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라온아띠 주니어는 12일의 짧은 봉사를 마치고 다시 대한민국의 여느 청소년들처럼 아침 일찍 0교시부터 늦은 밤 야간 자율학습까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주니어들이 느꼈던 아이들과의 행복한 추억, 나눔의 기쁨과 뜨거운 열정, 진정한 봉사의 시간들은 시엠립 다일센터에, 주니어들의 가슴 속에 소중히 남겨져 있습니다.
그동안 캄보디아의 12일의 기록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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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0일 11:47©2009 청소년 생생 리포트 - 바이러스
캄보디아의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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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청소년들과 힙합을 즐기다 [연재] 배구대회와 찾아가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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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미 기자 fang0429@naver.com
캄보디아에서의 네 번째 기록.
오늘은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찾아가는 축제와 배구대회입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남자라면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배구를 즐깁니다. 시엠립 곳곳 어느마을을 가더라도 항상 배구하는 모습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센터에서도 배구대회가 열렸는데요. 배구를 좋아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배구공도 나누어주고 재밌는 배구시합도 즐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이날 중계는 센터의 스텝 한분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배구가 생활화된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배구 실력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각 팀은 평균 13세에서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주로 구성하고 있었는데 출전한 청소년들의 실력이 모두 너무 팽팽하여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날은 응원열기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은 봉사자들이 준비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때로는 센터 옥상까지 올라가서 열띤 응원을 펼쳤답니다.
이날은 라온아띠들과 다일센터 원장님, 현지스텝 두분이 배구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승리는 캄보디아에서 단련된 현지스텝과 다일원장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라온아띠들의 이야기에 따르자면 현지에서 단단히 단련된 스텝분들과 원장님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였다고 합니다.
이 날 우승팀에게 주어진 상품은 쌀과 닭, 배구공이었습니다
현지 친구들이 배구공과 함께 튼튼하게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
그럼 이제 음악과 춤이 있어 즐거웠던 찾아가는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찾아가는 축제는 라온아띠들이 빵퍼와 밥퍼로 자주 방문했던 마을에 찾아가 직접 공연도 하고,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축제에서는 그동안 준비했던 라온아띠들의 공연과 더불어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춤과 노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공연은 라온아띠들의 난타로 시작되었습니다.
▲난타 공연중인 라온아띠 ⓒ
베토벤 바이러스에 맞춰 진행된 난타 공연에 마을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습니다.
뒤이어 라온아띠 주니어들의 ‘노바디 ’ 공연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캄보디아의 한 여성그룹이 노바디를 똑같이 카피해 부르면서 캄보디아에서 ‘노바디’는 이미 친숙한 곡이였기 때문입니다. 공연 중간중간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공연하는 라온아띠 주니어
이어서 라온아띠 주니어가 준비한 비트박스와 피아노의 ‘캐논변주곡’ 이 공연되었습니다.
▲비트박스 중인 라온아띠 주니어 ⓒ
그리고 이렇게 라온아띠들의 공연이 끝나고 , 드디어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문화를 알 수 있었던 장기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는 힙합음악과 브레이크 댄스가 큰 인기였습니다.
캄보디아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라는 ‘Flo Rida 의 low’ 에 맞추어 여러 가지 춤을 추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한국의 청소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멋진 노래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정전으로 어떤 기계도 사용하지 못하는 날에도 어디선가 음악소리는 들려온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는 캄보디아. 그 곳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모습은 열정이 있고 끼가 넘치는 우리 주변의 여느 청소년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축제를 즐길 때에는 그 나라의 잘 사는 정도나 피부색, 문화적 차이를 모두 뛰어넘어 함께 어울리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음악’ 이란 것에 참 신기했습니다.
이 날은 모두가 음악으로 함께 행복해 질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캄보디아의 기록은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