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미얀마팀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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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미얀마팀 최종보고서 입니다.
우리의 세 번째 이야기, 미얀마에 정신 못 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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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의 국제자원활동이 어느덧 마무리되는 것 같지만,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자, 라온아띠 활동의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네요
연결되어 있는 모든 시간에 끝까지 집중하는 미얀마팀을 응원합니다!
라온아띠 18기 미얀마팀의 12월 보고서입니다.
우리의 세 번째 이야기, 미얀마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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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로(Kalaw)를 아시나요?
우리에게 미얀마는 관광지로 익숙한 나라지만,
그곳에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며 어떻게 친해질지를 고민하는 삶은
'관광지'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
5가지의 방식으로 풀어낸 껄로에서의 삶에는 어떤 의미들이 들어있을까요?
미얀마 양곤팀의 11월 보고서입니다.
우리의 두 번째 이야기, 미얀마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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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보았던 시간에서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한 10월이었다는 미얀마팀의 말처럼,
11월 더 깊어진 경험으로 들려주는 미얀마를 기다릴게요
우리의 첫 번째 이야기, 미얀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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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6기에 이어 1년의 공백을 거쳐 다시 만난 양곤 그리고 양곤YMCA.
라온아띠와의 오랜 경험과 시간이 녹아있는 그곳에서 18기 미얀마팀이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라온아띠 18기 얌마팀의 첫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