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쩨주베, 그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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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팀잡지도 이것으로 마지막이로군요!
미얀마 양곤팀의 6월 보고서를 만나보세요~
[13기] 째주베,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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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로 현장에서 5개월을 산다는 것은
그저 아름다운 자원봉사만이 아니라 그 자체가 치열한 삶이고 관계라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는 것 같군요.
서로서로 잘 위하면서 남은 날들을 지내다오길 :)
자세한 이야기는 5월 보고서를 만나보세요!
[13기] 째주베,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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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주베, 고마워!
그 두번째 이야기.
[13기] 째주베, 그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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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배려를 많이 지닌 종,
긍정적인 매력, 쥬크박스 선,
뭐든지 잘 먹는 우주초큐트 솔,
민낯(?) 진솔한 모습의 에이,
치밀하고 계획적인 막내 큐.
이들의 3월 첫달 보고서를 만나보세요!
[12기] 미얀마팀 최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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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미얀마 양곤팀의 5개월간의 기록을 확인하세요!
평화:)
[12기] 월.간.버.마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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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한 양곤팀!
더 진해진 생각과 관계들로 풍성한 활동들을 만들고 있네요.
마무리까지 잘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2기] 월간버마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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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신문이 된 미얀마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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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되어 꽉찬 정보들로 돌아온 양곤팀 보고서!
그들이 만난 소소한 사람들 이야기부터 힘들지만 즐거운 활동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보시죠 :)
[12기] 라온아띠의 '첫' 미얀마 활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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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얀마 기수, 첫 현장, 첫 마을, 사람...
부푼 기대와 설렘, 동시에 두려움을 안고 떠난 양곤팀 12기의 보고서가 도착했어요!
백, DJ, 권, 식, 코코.
처음인 만큼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